성숙한 음악으로 돌아온 노라 존스. 새로운 리듬을 찾아나선 여왕의 변화와 성장, 네 번째 정규앨범 [The Fall] 디럭스 에디션, 라이브 6트랙 추가수록!
[The Fall]은 바로 지난 앨범 [Not Too Late](2007)에서 보여주고 싶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뛰어넘어 드디어 완벽하게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한 프로듀서/작곡가/보컬 노라 존스의 음악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앨범이다.
앨범 발표에 앞서 공개한 첫 싱글 'Chasing Pirates'은 기존 스타일과 차별되는 독특한 리듬감으로 채운 곡인데, 그동안 노라 존스의 음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이다. 라이언 애덤스와 함께 작곡한 'Light As A Feather'는 트래디셔널 포크록 스타일이며, 'Young Blood'는 지극히 단정한 팝록 트랙이다. 노라 존스 혼자 곡을 쓴 'Waiting'은 트래디셔널 포크팝이지만 이후의 음악세계를 규정할만한 어덜트 컨템퍼러리에 가깝다.
새 앨범은 은근하고 끈질기게 노라 존스를 괴롭혔던 ‘재즈’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겠다고 생각한 그녀의 의지가 제대로 관철되었다는 점에서 [The Fall]은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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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728
노라존스2009-12-05
핏줄은 못속이는가. 그녀의 아버지가 인도의 유명한 연주자.
비틀즈의 정신적 스승이라는 사실은 알게모르게 다들 알고있는사실이다.
돈노와이라는 곡으로 그래미를 휩쓸며 무서운 신예로 나온 그녀.
하지만 나이에 비해 실험적인 음악보다는 안정된 음악을 항상 가지고 나오던 그녀가
이번엔 정말 변한듯 싶다.
모던한 락음악을 하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계속해서 발전해가는 그녀의 앞길이 대단히 기대된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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