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음악계에서 상당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는 코리 해리스가 텔락(telarc)에서 발표하는 그 두 번째 앨범이다. 해리스는 정통 블루스 음악을 계승하면서도 레게, 힙합과 같은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도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무척 진취적이고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전작에 비해 더욱 흡입력 있는 음악으로 변화하여 돌아온 해리스는 1970년대 초반 소울 뮤직을 연상시키는 애절함과 감정을 한껏 담아내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처럼, blue와 black 단, 두 가지 느낌만이 배어나오도록 앨범을 작업하였다고 밝힌 해리스는 이전의 다른 어떤 앨범보다도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많은 동료 뮤지션들이 해리스를 일컬어 ‘천재 뮤지션’이라고 칭송하는 이유도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성과 독특한 개성을 음악으로 표현해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Andrew Seidel - Engineer, Mixing, Percussion
Corey Harris - Guitar, Tambourine, Vocals, Vocals (Background)
Gordon Jones - Saxophone
Jeff Romano - Handclapping
Larissa Collins - Art Direction
Mike Gassel - Package Design
Paul Blakemore - Mastering
Ralph Dujour - Bass
Stephen Samuels -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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