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Relapse : Refill (2CD)

Emi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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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22,600원 1% 적립
  • 배급사 : Universal
  • 레이블 : Interscope
  • 장르 : 음반 > > Rap / Hip-Hop
  • 발매일 : 2009-12-22
  • 미디어 : 2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Dr. West (Skit)
2. 3 a.m.
3. My Mon
4. Insane
5. Bagpipes From Baghdad
6. Hello
7. Tonya (Skit)
8. Same Song & Dance
9. We Made You
10. Medicine Ball
11. Paul (Skit)
12. Stay Wide Awake
13. Old Time's Sake Feat. Dr. Dre
14. Must Be The Ganja
15. Mr. Mathers (Skit)
16. Deja vu
17. Beautiful
18. Crack A Bottle Feat Dr. Dre & 50 Cent
19. Steve Berman (Skit)
20. Underground/Ken Kaniff
Disc. 2
1. Forever Feat. Kanye West, Lil Wayne & Drake
2. Hells Breaks Loose Feat. Dr.Dre
3. Buffalo Bill
4. Elevator
5. Taking My Ball
6. Music Box
7. Drop The Bomb On' Em
3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앨범 판매고를 자랑하는 최고의 아티스트 에미넴! 4년 만에 컴백하며 1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Relapse의 업그레이드 버전!


빌보드 디지털 차트 2위, 싱글 차트 8위를 기록한 신예 드레이크, 릴 웨인, 카니에 웨스트가 참여한 2009 최고의 힙합 콜래보레이션 Forever, 멘토 Dr. Dre가 참여한 Hell Breaks Loose 를 포함한 신곡 7곡 +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비롯 국내에서도 싸이월드 팝 차트 1위 등 Dr.Dre, 50 Cent 피처링의 Crack A Bottle We Made You, 3 a.m 등 2CD 총 24곡 수록!
7개의 강력한 신곡을 탑재하고 다시 한 번 부활하는 에미넴의 천재적인 광기!


9번의 그래미 수상을 포함한 수십 번의 수상 경력.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6장의 앨범. 9곡의 탑 텐 싱글과 2곡의 넘버원 싱글. 3천5백만 장에 달하는 미국 내 판매기록. 흑인 뮤지션들이 지배하는 미국 힙합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점령한 에미넴(Eminem)은 이미 뮤지션으로서 거머쥘 수 있는 모든 것을 달성했다. 랩(을 엄청나게) 잘하는 백인 청년으로 시작한 그의 커리어는 이제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잠시 그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에미넴 커리어의 공식적인 시작은 96년 소량 발매되었던 [Infinite]였다. 언더그라운드 시절, 그의 배고픔과 독기로 완성된 이 앨범은 차가운 혹평 속에 묻혀버렸다. 하지만, 그는 펜을 놓지 않았고 [Infinite] 시절에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던 그만의 스타일을 점차 완성해갔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이 [The Slim Shady EP]였는데 초기 에미넴의 불안하고 음울한 정신세계가 그대로 반영된 이 앨범은 절정의 랩 스킬과 함께 버무려져 주목받았다. 그리고 운명은 이 앨범을 닥터 드레(Dr. Dre)의 손에 쥐여주었다.


디트로이트의 트레일러 파크 출신의 별종 백인 청년이 힙합 음악계 최고의 프로듀서와 계약했다는 점은 분명히 놀라운 일이었지만, 그것이 에미넴 커리어에 가장 중요한 순간일지언정 가장 찬란한 순간은 아니었다. 닥터 드레의 지휘하에서 그의 EP를 정규 앨범으로 확장하고 재조립하는 작업이 시작되었고 결국, 99년 초 메이저 데뷔 앨범 [The Slim Shady LP]가 발매되었는데, 앨범은 그해 1년간 약 3백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드레의 후광과 독특한 캐릭터, 훌륭한 스킬 등 여러 면에서 팬들의 관심을 얻은 에미넴은 곧바로 랩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세상을 향한 에미넴의 엽기적인 쇼가 시작되다
메이저 데뷔 앨범이 3백만 장이라는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스타덤에 오르긴 했지만, 그가 최고의 위치에 오를 수 있는 결정적인 발판 역할을 한 것은 99년 연말에 발매된 그의 스승이자 멘토 - 닥터 드레의 두 번째 솔로 앨범 [2001]에 참여한 것이었다. 6백만 장이 팔려나간 상업적 성공과 함께 비평에서도 극찬받았던 [2001]에서 에미넴은 참여 비중은 적었지만, 가장 핵심적인 트랙에 참여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백인 래퍼라는 선입견을 품었던 청자들마저도 자신의 팬으로 돌려놓았다. 그렇게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최고로 오른 시점에서 메이져 소포모어 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를 발매했다. 그때부터 에미넴 시대의 시작이었다. 첫 주에만 170만 장이 넘게 팔려나가며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천만 장이 팔려나간 이 앨범은 그를 미국 음악계의 최정상에 올려놓았다. 닥터 드레의 조율 아래에 선곡된 최상의 비트들과 더욱 세련된 방식으로 다듬어진 에미넴의 랩, 더욱 파격적인 메시지들로 팬들의 열광과 비평가들의 찬사 속에서 이 앨범은 명작의 칭호를 얻었다. 에미넴은 이제 슈퍼스타였다. 물론, 그의 성공이 일방적인 찬사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의 빠른 성공은 시기와 질투, 오해를 불러왔으며 이는 동료 뮤지션들에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가족과 주변인물들은 그의 가사에 표현된 그들의 모습이 크게 왜곡되었다며 법정 소송을 제기했고 역시 조롱의 대상이 된 동료 뮤지션들 역시 에미넴의 성공은 순전히 닥터 드레에 의한 것이라며 그의 실력과 백인 래퍼라는 정체성을 공격했다. 그러나 그는 위축되지 않고 정면으로 대응해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며 오히려 더 심한 조롱을 퍼붓는 그의 태도는 경이로울 정도로 무모하고 당당했는데 팬들은 이전에는 없던 그들의 슈퍼스타에 당황하게 되면서도 흥미를 끊을 수가 없었다.


2002년 발매된 [The Eminem Show]는 그의 인기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진일보한 메시지가 호평받았는데, 에미넴 특유의 기믹은 물론, 개인적인 이야기와 그로 말미암은 내적 갈등에 사회적인 메시지까지 능숙하게 다루면서 폭넓은 주제의 가사들을 탁월하게 풀어내는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 9백만 명의 미국 팬들이 기꺼이 앨범 구매를 위해 지갑을 열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인기에 결국 할리우드마저 에미넴에게 러브콜을 보냈는데 그의 자전적인 스토리를 각색한 영화 [8 마일(8 Mile)]은 전 세계적으로 2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올렸고 에미넴이 직접 제작한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역시 수백만 장을 팔아 치웠으며, 싱글 “Lose Yourself”는 11주간 싱글 차트 정상을 지켜 그의 커리어 최고의 히트곡이 되었다. 또한, 그는 뮤지션과 배우에 이어 프로듀서의 영역에도 도전했다. 자신의 레이블 셰이디 레코드(Shady Records)를 설립하고 신인 오비 트라이스(Obie Trice)와 이제는 에미넴과 동급의 거물로 성장한 피프티 센트(50 Cent)를 데뷔시키며 끝없는 도전을 이어갔다.


그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었던 [Encore]는 그에게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를 가져다주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던 전작보다 더욱 깊은 곳으로 파고들어간 메시지들은 호평받았지만 비슷한 주제의 반복과 프로덕션의 부진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판매량도 전작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일부 평단은 에미넴 커리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앨범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에미넴은 한동안 자취를 감추는데 그에 관한 여러 소문이 많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에미넴 본인이 속한 그룹 D-12의 멤버였던 프루프(Proof)의 총격 사망일 것이다. 그 때문에 에미넴은 큰 충격을 받았고 심각한 약물과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았다. [Encore] 이후, 베스트 앨범 [Curtain Call: The Hits]와 컴필레이션 앨범 [Eminem Presents: The Re-Up]을 내놓았지만, 정작 중요한 정규 앨범은 소문만 무성할 뿐이었다. 그리고 기나긴 칩거 끝에 2007년 말 [King Mathers]라는 타이틀로 에미넴의 새 앨범이 나올 것이라고 그의 측근이 밝혔지만, 결국, 지난해 말에야 이 앨범의 정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바로 올해 발표된 [Relapse]가 그것이다.


팬들의 엄청난 기대 속에서 앨범은 예상대로 발매 첫 주에 앨범차트 1위로 무혈입성했다. 첫 주에 미국 내에서만 60만 장 이상, 전 세계 백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알린 이 앨범에 대해서 평단은 예전처럼 호평과 혹평을 번갈아 쏟아내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동료 뮤지션들마저도 그의 귀환을 반기면서 그를 살아있는 전설의 한 명으로 대우하는 존경을 표했다는 점인데, 그의 커리어가 이제는 앨범 하나의 상업적 성공과 실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지위로 올라섰다는 증거였다. 이 앨범은 2009년 연말까지 미국 내 약 150만 장 이상, 전 세계적으로 4백만 장 이상을 팔아 치웠는데, 이는 예전 그의 기록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기록으로 여겨질 만하지만, MP3라는 신매체로 말미암은 음반 시장의 축소에 크게 영향을 받았을 뿐 그를 고려한다면, 이 앨범이 거둔 성과 자체는 지난 앨범들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치다. 열광적인 반응에 고무된 에미넴은 곧 7곡의 신곡이 수록된 디럭스 에디션을 발매하기로 계획했다. 그것이 바로 본작 [Relapse: Refill]이다. 앨범에는 신곡과 원작 [Relapse]에 수록되지 못한 미발표 곡들이 담겨 있는데, 이는 올해 발매한 정규작의 확장판인 동시에 내년 초 발매될 에미넴의 정식 후속작 [Relapse 2]의 든든한 예고편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침묵했던 미치광이 슈퍼스타, 광기 어린 재능이 재발하다.
20개의 트랙, 5개의 스킷을 빼더라도 15곡이 담겨 있는 이 앨범은 그간의 기다림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프로모션을 위해 슬쩍 공개했던 싱글 “Crack A Bottle”은 단숨에 싱글 차트 1위에 등극해 에미넴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엿보게 했다. 이어 “The Real Slim Shady”-“Just Lose It”을 잇는 에미넴표 막장 싱글 “We Made You”, 긴장감 넘치는 닥터 드레식 비트가 돋보이는 “3 AM”, “Old Time’s Sake”가 연이어 공개되며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싱글 컷 된 트랙 말고도 앨범은 멋진 곡들로 즐비하다. 그 가운데 특히 인상적인 몇 곡을 꼽아보자면 약물 과다복용으로 에미넴이 응급실에 실려가는 스킷에서 이어지는 “Deja vu”, [The Eminem Show]의 “Sing For The Moment”를 연상시키는 에미넴식 감성 넘버 “Beatiful” 역시 훌륭하다. 점차 긴장을 고조시키는 비트가 일품인 “Stay Wild Awake”와 여전한 에미넴의 입담이 돋보이는 “Insane”, 웅장하게 대미를 장식하는 “Underground” 등도 돋보인다. 특유의 라이밍은 여전히 날카로우며 스토리텔링은 훨씬 유연하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주제는 에미넴의 전작과 비슷한 성격이지만 가장 다른 점은 이런 이야기를 풀어내는 에미넴의 태도다. 마치 재활원의 집단 치료에서 상담하는 장면이 연상되는 에미넴의 고백적인 태도는 이전의 공격적이고 염세적인 태도와는 분명히 차별화된다. 그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세운 엄청나게 높은 벽(우리는 이것을 매너리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을 맞아 그를 부수려고 시도하는 대신 오히려 더욱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어간다. 전작들의 에미넴이 슬림 셰이디의 엽기적이고 공격적인 외형적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본작에서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에 대한 내면의 힌트를 제공한다. 이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며 달콤하고 자극적인 노래들이 점령한 미국 메인스트림 음악 씬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워진 복잡한 감상을 던져준다.


더욱이 이 앨범이 가치 있는 이유는 [Refill]의 파트에 해당하는 7곡의 신곡 때문이다. 이들을 듣고 있노라면, 왜 최초에 이들을 수록하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다. 이번에 공개된 트랙들은 디럭스 에디션에 실리는 보통의 보너스 트랙 개념을 훨씬 웃도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몇몇 곡은 당장 원본에 수록되었더라도 베스트 트랙으로 꼽을 만큼 훌륭하다. 우선 정규 앨범을 발매하지 않았음에도 미국을 뒤흔든 신예 드레이크(Drake)의 "Forever"로 포문을 여는데, 현 랩 게임의 넘버원 스타 릴 웨인(Lil Wayne)과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래퍼로서 재능도 만개한 칸예 웨스트(Kanye West), 그리고 드레이크라는 괴물들 사이에서 에미넴은 역시 전설적인 기량을 과시한다. 긴장감 넘치는 스트링이 주도하는 "Hell Breaks Loose"의 타이트함은 최근에는 접하기 귀한 것이 된 닥터 드레의 랩이 더해져 그 가치를 더하며, 영화 '양들의 침묵'에 등장하는 연쇄살인범의 이름을 딴 트랙 "Buffalo Bill" 역시 주목할만하다. 전형적인 에미넴 스타일의 후렴구와 능란한 라이밍, 멋들어진 비트가 돋보이는 "Elevator", 싸이코패스적인 광기가 극에 달해 표출하는 "Music Box"와 "Taking My Ball"의 음산함도 소름 끼치는 넘버들이다. 짧지만, 굵은 리필의 마지막을 채우는 곡은 바로 묵직하게 전개되는 비트 위로 최상의 라임을 뿜어내는 "Drop The Bomb On Em". 마치 2000년대 초반의 에미넴을 연상시키는 스피디하고 굴곡 심한 플로우에 최상의 라임과 멋진 펀치라인으로 점철된 이 곡은 약 30여 분간의 재충전 시간을 아쉬움 없이 마무리하는 인상 깊은 곡이다. 이처럼 모든 곡이 어느 하나 빼놓기 어려울 정도로 탄탄하고 완성도 있으며, 오히려 원작보다 더욱 음산하고 강렬하며 폭발적이다. 이 디럭스 버전의 리필은 청자들에게 보너스 이상의 무언가를 틀림없이 제공할 것이다.


원본은 물론 보너스 시디까지 닥터 드레의 직접적인 참여도가 에미넴 커리어의 그 어떤 앨범보다 많은 것이 특징인데, 그 때문인지 전작들과 비교하면 더 무게감 있고 진중하게 진행된다. 에미넴은 인터뷰에서 자신이 송 라이팅에 전념하기 위해 프로덕션을 닥터 드레에게 일임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훌륭한 선택이었다. 앨범의 전반적인 사운드는 일관적으로 흘러가며, 어디 한군데 쳐지는 곳 없이 각 트랙 간 완성도의 편차도 그리 크지 않다. 에미넴의 랩은 그간 휴식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최상의 라임을 쉴 새 없이 뿜어낸다. 특히, 일부 팬이 지적했던 목소리 톤의 변화는 상당히 안정을 찾았고 덕분에 후렴구에서 매력도 되찾았다. 그야말로 에미넴의 최신작은 그의 광기와 완벽하게 재발했음을 증명한다. 그의 광기는 앨범 커버의 약품들만큼이나 치명적이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중독될 만큼 매력적이다. 다른 중독이라면 어떤 종류의 것이든지 절대 사양할 사람이더라도 무려 7곡이라는 강력한 트랙들을 추가로 탑재한 에미넴의 신작 [Relapse: Refill]만큼은 과다복용이 절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예동현(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www.rhythmer.net)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burn1235
역시 에미넴!! 2010-02-23
전문가 리뷰에 에미넴에 대해 참으로 잘 정리해 놓아 뭐 더 할말도 없군여,,
굳이 덧붙이자면 잘된 앨범입니다,,,
베스트 이후에 나온 음반이라 거기다 보너스 시디 추가로 리패키지 돼었으니 한장 구매해도 후회없겠군요,,^^
참고로,,역시 팝앨범은 기다렸다 사야지 후회안해요,,''
걸핏하면 리패키지니...ㅡㅡ
minwoc
수작~!! 2010-03-17
신예 드레이크(Drake)의 "Forever"로 포문을 여는데, 현 랩 게임의 넘버원 스타 릴 웨인(Lil Wayne)과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랩퍼로서 재능도 만개한 칸예 웨스트(Kanye West), 그리고 드레이크라는 괴물들 사이에서 에미넴은 역시 전설적인 기량을 과시한다. 긴장감 넘치는 스트링이 주도하는 "Hell Breaks Loose"의 타이트함은 최근에는 접하기 귀한 것이 된 닥터 드레(Dr.Dre)의 랩이 더해져 그 가치를 더하며, 영화 [양들의 침묵]에 등장하는 연쇄살인범의 이름을 딴 트랙 "Buffalo Bill" 역시 주목할만하다.

전형적인 에미넴 스타일의 후렴구와 능수능란한 라이밍, 멋들어진 비트가 돋보이는 "Elevator", 싸이코패스적인 광기가 극에 달해 표출되는 "Music Box"와 "Taking My Ball"의 음산함도 소름 끼치는 넘버들이다. 짧지만, 굵은 ‘Refil’의 마지막을 채우는 곡은 바로 묵직하게 전개되는 비트 위로 최상의 라임을 뿜어내는 "Drop The Bomb On Em". 마치 2000년대 초반의 에미넴을 연상시키는 스피디하고 굴곡 심한 플로우에 최상의 라임과 멋진 펀치라인으로 점철된 이 곡은 약 30여 분간의 재충전 시간을 아쉬움 없이 마무리하는 인상 깊은 곡이다.

이처럼 이번 앨범은 오히려 원작보다 더욱 음산하고 강렬하며 폭발적이다. [Relapse: Refill]은 분명히 청자들에게 보너스 이상의 무언가를 제공할 것이다. [Relapse]에 이어 이번 [Relapse: Refill] 역시 과다복용이 절대 두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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