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1MC & 1Producer의 장을 열었던, 뉴올(Nuol)이 ‘쿤타 & 뉴올(Koonta&Nuol)’ 2집 이후, 2년여 만에 설명이 필요 없는 래퍼 ‘RAP 인간형’ 마이노스(Minos)와의 합작품[Humanoid/Hypnotica(휴머노이드/힙노티카)]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프로듀서 뉴올과 래퍼 마이노스의 프로젝트는, 2006년 쿤타 & 뉴올의 1집 ‘미안해’ 소울맨(Soulman) & 마이노스의 ‘출퇴근’과 ‘U Never Know’, 그리고 마이노스 1집의 ‘상처’와 ‘What a Wonderful World’, 뉴올 1집의 ‘오로라’ 등 매년 발표되는 작품들을 통해 이미 많은 리스너(listener)들이 이들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기대해 온 것이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기대해 온 마이노스와 뉴올의 [Humanoid/Hypnotica(휴머노이드/힙노티카)]는 기획부터 완성까지 3년이 소요된 20Track의 알찬 앨범으로써, 데뷔초기부터 하이브리드(Hybrid)란 전매특허로 독창적인 사운드를 보여준 뉴올의 비트위에 기존의 스타일을 벗어나 래퍼로써 한 단계 성장을 보여준 마이노스의 랩이 더해져 이들의 앨범을 기다린 많은 팬들에게 커다란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둘의 앨범을 위해 참여한 래퍼와 보컬리스트들도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노스와 함께 했던 바이러스(Virus)의 메카(mecca)와 무브먼트 크루(movement crew)의 션2슬로우(sean2slow) 와 그룹 소울 다이브(Soul dive)의 리더 넋업샨, Tiger JK 가 이끄는 정글 엔터테인먼트의 팔로알토(Paloalto), 짚시의 템버린의 멤버였던 양성, 자유의 뮤직 비프리(B-Free)가 래퍼로 참여 하였고, 1집 앨범을 준비 중인 소울맨(Soulman), 지난 12월 두 번째 싱글 'Nowarnocry'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정기고(junggigo)와 신예 보컬리스트 Dawn이 참여하여 완성도에 힘을 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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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N 이 아닌 IN2010-03-01
in이 가진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딱 이 앨범을 듣는 순간
마이노스와 뉴올의 교집합은 곧 그들 자신이란 걸 느꼈습니다. A=B랄까요 ㅋ
다른 프로젝트 앨범의 경우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프로듀서와 랩퍼가 서로 긴밀하게 접하고 있지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in이 가진 차이점이랄까요 ㅋ
뉴올은 마이노스의 랩에 대해 이해하고
마이노스는 뉴올의 비트에 대해 이해하고
결국은 좋은 퀄리티의 앨범이 나왔습니다ㅋㅋ
앨범의 구성은 총 20트랙에 풍성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신기한게 곡마다 거의 다 이어져 있더군요 ㅋ
피처링진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고 말입니다.
트랙도 도중에 분위기를 망치는 튀는 트랙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위기가 깨지지 않게 적당히 변화를 주면서 리스너의 귀를 심심하지 않게 구성했네요
12번 트랙 OH,MY GOD!을 그 예로 들고 싶네요 ㅋ 비트를 들으니 clipse 느낌도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