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The Seventh Seal [CD]

R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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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BamBoo Records
  • 장르 : 음반 > > Rap / Hip-Hop
  • 발매일 : 2010-04-22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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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How to Emcee
2. Walk These Streets (Feat. Maino & Tracey Horton)
3. Documentary of a Gangsta (Feat. IQ)
4. Man Above (Feat. Tracey Horton)
5. You and I (Feat. Samuel Christian)
6. Won't Be Long (Feat. Tracey Horton)
7. Holy Are You
8. Satisfaction Guaranteed
9. Working for You
10. Message In the Song (Feat. Destiny Griffin)
11. Put It All to Music
12. Psychic Love
13. Still In Love
14. Dedicated
10년의 기다림, 이 시대 모든 MC의 우상이자 전설의 MC! 'Rakim'의 3번째 솔로 정규앨범.


2001년 DR.DRE의 레이블 Aftermath와 계약을 하였지만 아쉽게 Aftermath 와의 연인을 접고 2008년도에 나올 예정이었던 앨범은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다. 그 후 한국의 “Drunken Tiger”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가하면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의 명성과 전적을 본다면 과연 “RAKIM”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번 앨범은 “Rakim” 이 2년동안 매달린 앨범이라고 한다. 그의 살아있는 라임과 랩핑을 신보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 감격 그 자체일 것이다. 2010년 돌아온 힙합전설 “RAKIM”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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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자연스러운 세대교체 2010-07-05
지난 두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로는 유일하게 닉 위즈(Nick Wiz)만이 다시 라킴을 도왔고, 클락 켄트(Clark Kent)나 디제이 프리미어(DJ Premier)의 빈자리는 제이크 원(Jake One), 넛츠(Nottz). 니오 다 매트릭스(Neo Da Matrix)같은-앨범 크레딧을 보는 습관이 있는 리스너라면 지금껏 어떤 엠씨들과 작업했고 어떤 스타일의 비트를 만드는지 대충 알만한-B+급(?) 프로듀서들이 채웠다. 이름값으로 음악을 예상하는 일만큼 멍청한 짓도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앨범은 프로듀서진의 이름값에 준하는 딱 그만큼의 음악을 담고 있다. 만듦새가 헐겁거나, 헐겁지 않으면 다소 전형적이라 큰 감흥이 없는, 다시 말해 ''평균이거나 평균을 조금 웃도는'' 비트의 향연 속에서 , , 같은 곡이 그나마 귀를 잡아끈다. 특히 는 곡의 구성과 사운드가 닥터 드레(Dr. Dre)의 그것을 쏙 빼닮았는데, 이 곡의 프로듀서가 드레의 스튜디오 조력자 중 한명인 니들즈(Needlz)임을 상기한다면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우리는 이미 스캇 스토치(Scott Storch)나 멜-맨(Mel-Man)의 단독 프로듀싱 곡에서도 익숙한 경험을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이 앨범은 또 다시 프로덕션의 아쉬움으로 인해 힙합 클래식에 도달하지 못하고 마는 것인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부정적인 뜻에서. 이 앨범은 랩에도 문제가 있다. 한마디로 라킴의 랩은 대체로 조금 더 건조하고 낮은 톤으로 변화했는데, 활기가 눈에 띄게 줄어 결과적으로 더 매력이 없어졌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 들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귀에 불을 켜고 재차 들어보았지만 이나 같은 차진 플로우를 앨범 내에서 찾기란 쉽지가 않다. 흡사 래퀀(Raekwon)이나 프로디지(Prodigy)의 랩 변천사를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어쩐지,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앨범에 참여한 벌스가 딱히 특출하지가 않더라니.

앞서 이미 비슷한 이야기를 늘어놓았지만, 나는 기나긴 기다림과 옛 영광의 기억으로 이 앨범을 필요 이상으로 폄하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 앨범은 비트와 랩 모두 전작들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The 18th Letter]와 [Master]에도 ''평균이거나 평균을 조금 웃도는'' 곡은 있었다. 하지만 이 앨범에는 평균이거나 평균을 조금 웃도는 곡''만'' 있다. 이 앨범이 이나 같은 곡을 한 곡도 품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은, 사소한 차이일 수도 있으나 동시에 결정적 차이이기도 하다. 기억할 노래가 없는 앨범은 아무도 되돌아보지 않으니까.

확실히, 시대는 변했다. 라킴도, 디제이 프리미어도, 피트 락(Pete Rock)도 과거의 자신과 견줄 때는 물론 동시대의 뛰어난 후배들과 견주어도 특별히 비교우위에 설 만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한다. 아니, 가슴이 쓰리지만 비교열위가 맞다.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일까. [The Seventh Seal]을 통해 나는 찬란했던 한 세대의 쓸쓸한 뒷자락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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