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모던 블루스록계의 스타로 등장했던 Jonny Lang의 화제의 라이브 앨범 [Live At The Ryman]!!! 미국 North Dakota, Fargo 태생으로 12살때 Bad Medicine Blues Band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해 97년 멀티플레티넘 히트앨범 [Lie to Me]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그의 공식 첫 라이브 앨범이자 Concord 레이블로 첫 릴리즈반이다. 녹음은 2008년 여름 Nashville에 위치한 Ryman Auditorium에서 녹음되었으며 97년 앨범 [Lie to Me] 수록곡으로 사랑받았던 슬로우 모던 일렉트릭 블루스곡 'A Quitter Never Wins'와 'Lie To Me', 잔잔한 어쿠스틱 스타일로 재현한 98년 앨범 [Wander This World]의 수록곡 'Breakin' Me'등 총 12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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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블랙뮤직의 쾌감진수2010-06-27
앨범은 여러 공연의 짜깁기가 아닌 [Turn Around] 앨범의 투어 중 2008년 8월 30일 펼쳐진 테네시주 내쉬빌의 라이먼 오디토리움의 실황이다. [Turn Around]가 중심이 된 셋리스트지만, 프린스(Prince)가 작곡한 ‘I Am’이나 뒤늦게 틴슬리 앨리스(Tinsley Ellis)를 주목하게 만들었던 ‘A Quitter Never Wins’ 등 4장의 솔로 앨범을 고루 안배한 모습이다. 블랙뮤직의 정수로써 블루스-소울의 특징이라면 폴리리듬을 연상시키는, 일견 정신없게 들리는 연주 스타일일 것이다. 놀랍게도 이 젊은 백인 연주자는 무대 위에서 블랙뮤직의 쾌감의 진수를 제대로 구현해내고 있다. 각자 질러대는 연주들이 큰 틀에서 환상적인 균형과 배음의 미를 구현해 낸다. 존 메이어(John Mayer) 스타일의 정련된 팝-소울-블루스에 익숙한 이에겐 어색할 정도로 짙고 날 것의 검은 맛이다.
짜릿한 허스키 팔세토의 진한 소울 보컬과 흐느적거리다 어느 순간 전율하게 만드는 기타 연주는 물론, 해먼드 올갠에서 경쾌한 피아노까지 자유로운 키보드, 슬로우 곡에서조차 재즈적 발상의 자유로운 드러밍, 그리고 소란스런 화음의 코러스까지. 제/대/로 블루스-소울의 향연이다. 버디 가이(Buddy Guy)가 10대 소년 조니 랭을 자신의 앨범에 초대했던 혜안이 라이브로 확인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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