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치티치티뱅뱅'을 피쳐링한 Fresh Boyz 와의 활동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독특한 음색과 플로우를 지닌 랩퍼 제이켠의 첫번째 정규앨범 [ReBirthday]
국내에서 가장 독특한 음색과 플로우를 지닌 랩퍼 제이켠(J’Kyun)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오는 5월 4일에 발매 된다. 2005년 정견이라는 이름으로 냈던 첫 앨범[Just Clap]이후로 5년 만인데, 정견에서 제이켠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그런 의미에서 첫 정규앨범 타이틀을 [RE BIRTHDAY]로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앨범에는 그가 여태껏 쌓아온 자신만의 장점을 모두 담은 흥미로운 곡들로 채워져 있다.
그루브한 래핑, 언더그라운드의 패션 아이콘
제이켠은 음악의 그루브한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해주는 랩퍼로 정평 나 있다. 저절로 몸이 꿈틀거리게 만드는 그의 능력은 여타 힙합 뮤지션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매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더불어 그의 센스 있는 사진과 영상들은 그를 언더그라운드 음악 계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게 하는데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에서 그의 패션 아이콘으로써의 면모도 함께 보여 줄 예정이다.
지루한 랩은 그만!
빠른 속도감으로 랩을 하여 곡을 완성 하는 아웃사이더처럼 제이켠 역시 리듬감이 넘치는 랩 스타일로 곡에 더 많은 매력을 불어 넣고 있다. 오히려 참여 보컬의 노래보다 더욱 흥미로운 랩을 감상할 수 있을 거라며 자신하고 있는데, 이는 힙합의 느낌과 곡의 스타일 만을 강조한 음악과 어우러져 힙합을 즐겨 듣지 않는 이들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고 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눈으로 보는 힙합
제이켠은 [grooVideo]라는 자체 영상 브랜드를 갖고 있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뮤지션들의 활동 영역이 아무래도 열악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서 출발한 이 브랜드는 힙합의 느낌을 귀가 아닌 눈을 통해서도 공감하고, 무엇보다 뮤지션 스스로 자신을 선보일 수 있는,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라고 있다. 더불어 제이켠은 음악은 오감을 만족시킬 때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 눈으로 즐길 수 있는 힙합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Fresh Boyz로서의 활동
최근 이효리의 타이틀 곡 "치티치티뱅뱅"과 은지원의 지난 앨범 등 객원 랩퍼로 활발히 활동해 온 Fresh Boyz(CEEJAY와 놀부, 권사장)와 함께 팀을 결성하여 올해 초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Fresh Boyz는 Dirty South 힙합 스타일로 힙합 계에서 그 가치와 수준에 대해서 인정을 받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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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정견의 업그레이드형 제이켠~2010-05-14
1집 나오기전 그렇게 까이던 마르코 트랙인 3번 트랙 J K Y U N과 타이틀곡인 7번 트랙 쿨한 척아 오히려 애들한테 반응이 상당히 좋았음. 타이틀곡인 쿨한 척에선 애들이 대중들한테 많이 알려진 아웃사이더 피쳐링 부분이 등장하기도 전에 제이켠 스타일에 먼저 반했음.
내가 간다면은 논란 일어날까봐 혼자 들었는데 센스있게 유명 기획사들 잘 풍자했더군요.
산이와의 콜라보도 괜찮았고요.
10번 트랙 뭘 좀 알아라는 트랙은 나름 다이아몬드 트라이브 크루의 단체곡이니 기대했지만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한..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은 진중한 앨범이었음.
스물 가운데 보내는 편지와 혼자가 편해를 들으니까 뭔가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게..
11번 트랙 엄마..에서 12번 트랙 그땐 왜 그랬을까로 넘어가는 이 두 트랙에선 ..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정말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긴...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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