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기타리스트 쉬꾸 삐네이루는 ‘90년대 이후 가장 주목 받는 뮤지션으로 기존 테크닉에 치중하였던 라틴 기타의 화려한 모습 보다는 고급스러운 어레인지와 서정적인 음색이 담긴 사운드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0년 선보인 신작은 대형 스트링 세션과 다이엔 리브스, 밥 빈쳐 등 거물급 뮤지션들을 초빙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일구어내고 있으며 높은 판매고와 더불어 뛰어난 작품성도 동시에 인정받은 수작이다. 다이엔 리브스의 열창이 돋보이는 ‘Our Love is Here To Stay’를 비롯 스티비 원더의 ‘As’ 등 12곡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