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40여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시카고 블루스를 지켜온 유일무의한 백인 뮤지션 챨리 무셀화이트는 정통 델타 블루스의 혼이 담긴 진득한 하모니카와 매끄러운 보컬이 특징이며 최근까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2010년 발표한 그의 신작은 발매와 동시 빌보드 블루스 챠트 4위에 오르는 등 그의 식지않은 명성을 확인 시켜 주고 있으며 전곡의 작곡을 담당하는 등 뛰어난 창작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Rambler’s Blues’, ‘Sad And Beautiful World’ 등 13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