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비너스 레이블의 작품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최고의 드림팀 원포올의 2010년 작품. 에릭 알렉산더(색소폰), 짐 로디티(트럼펫), 스티브 데이비스(트롬본), 데이빗 헤젤타인(피아노), 존 웨버(베이스), 조 판스워스(드럼)의 오리지널 편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본 앨범은 완벽에 가까운 호흡과 뛰어난 연주력 그리고 학구적인 뉘앙스가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어레인지 등 가장 모범적인 포스트밥의 정수을 들려준다. 미리어드 퍼거슨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Bewitched, Bothered and Bewildered’ 등 8곡의 중장편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