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밥의 드림팀’으로 불리우며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더 쿠커의 2010년 작품. 빌리 하퍼(테너 색소폰), 크렉 핸디(알토 색소폰), 에디 헨더슨, 데이빗 웨이스(트럼펫)의 브라스 편성에 조지 케이블(피아노), 세실 멕비(베이스), 빌리 하퍼(드럼)로 구성된 이들은 ‘70년대 이후 미국 모던 재즈씬을 대변하였던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이자 교육자들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즈 레가시 레이블의 뛰어난 기획력으로 이렇게 어려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모범적이며 원초적인 하드밥의 정수를 담고 있는 본 앨범은 모던재즈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