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의 에릭 돌피와 웨인 쇼터를 연상시키는 창조적인 사운드와 경이로운 플레이징으로 최근 뉴욕 재즈씬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웨인 에스코페리의 2009년 작품으로 노아 베르만(피아노), 아만다 모나코(기타), 비니 스페라자(드럼), 헨리 루고(베이스)의 이렇게 그와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지우들과의 협연을 들려주고 있다. 잼형식의 즉흥적인 요소가 강조된 본 앨범에는 여전히 빛을 발하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가 앨범 전체를 가득 메우고 있으며 각 뮤지션들의 효과적인 인터플레이를 통한 앙상블 역시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