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색소폰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션 리온스는 교육자로 커다란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인물로 우연히 여행온 대한민국에 매료 되어 오랜 기간 동안 한국에서 거주하며 활동을 펼쳤던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공식적인 첫번째 리더작으로 기록될 본 앨범은 알 포스터(드럼), 데이빗 헤젤타인(피아노), 존 웨버(베이스)의 특급세션들과 짐 로톤디, 탐 하렐, 콘레드 허윅 등 거물급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탄탄한 기본기와 정교한 블로윙이 돋보이는 포스트밥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준다. 포스트밥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