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 블루노트 레이블을 통해 활동했던 영라이언들의 집합체 ‘Out Of The Blue’의 창단 멤버였으며 이후 크리스 크로스 레이블에서의 인상적인 작품들로 포스트밥 & 하드밥 씬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색소폰 연주자 랄프 보웬의 2009년 작품. 그와 함께 활동했던 6명의 동료들을 위한 독특한 헌정형식을 들려주고 있는 본 앨범은 존 패티투치(베이스), 안토니오 산체스(드럼) 등 거물급 세션들의 참여로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정확하면서도 밀도높은 블로윙과 탁월한 어레인지가 이상적으로 조합된 최고의 명연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