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의 재즈싱어 앤디 피가 이끄는 Jideblaskos의 협연을 담은 2011년 작품. 재즈를 기반으로 블루스와 R&B 그리고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에 능통한 탁월한 가창력과 창의적인 사운드로 유러피안 남성 보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그는 스웨덴 재즈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닐스 란드그랜과 그의 유닛이 세션을 담당하며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이끌어 내고 있다. 그루브한 연주와 보이스의 조화가 일품인 ‘Fresh Groove’를 비롯하여 11곡의 작품이 수록. 에시드 & 스무스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