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포크록 듀오 아메리카는 ‘72년 발표한 데뷔작이 그래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커다란 히트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수많은 명반들을 양산해내며 ‘70~’80년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포크록 그룹으로 열려져 있다. 4년 만에 발표한 2011년 최신 앨범은 밥 딜런, 폴 사이먼, 조니 미첼, 존 테일러, 브라이언 윌슨을 비롯한 이들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전설적인 싱어성라이터들의 작품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으며 여전히 어쿠스틱하며 감성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이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들려준다. 포크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