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더 이상 뉴메틀(Nu-metal)이 아니다. 퓨처메틀(Future Metal)로 불러달라. 뉴메틀을 버린 '뉴메틀의 대부' 콘의 열 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Path Of Totality‘. 많은 팬들의 기대속에 발표한 이들의 2011년 신작은 스퀼렉스를 비롯, 노이지아, 피드 미 등 모든 트랙이 덥스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스를 통해 만들어진 틀과 최신 일렉트로닉 음악과 강렬한 메틀의 매력적인 융합을 들려준다. ‘94년 기존의 메틀씬을 부정하고 뉴메틀을 처음 들고 나왔을 때를 기억한다면, 2011년의 덥스텝 앨범 ‘The Path Of Totality’는 우려보다 오히려 기대를 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