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연주자 스콧 코넬리는 ‘90년대 이후 무려 100여건이 넘는 세션을 소화하며 최근까지 가장 바쁜 뮤지션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특히 그는 퓨젼, 에스닉, 하드밥, 재즈록, 포스트밥 등 장르를 넘나드는 범용적인 음악성으로 많은 재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2013년 발표한 그의 최신 작품은 빌 프리셀(기타), 브라이언 블레이드(드럼), 크렉 타본(피아노) 등 거물급 세션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으며 놀라운 멜로디 메이커로의 능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탄탄한 연주력 그리고 학구적인 어레인지 등 그의 최고작으로 손꼽아도 무방할 명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