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Dream Theater [CD]

Drea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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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Warner
  • 레이블 : Warner Music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eavy Metal
  • 발매일 : 2013-09-26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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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False Awakening Suite (I. Sleep Paralysis / II. Night Terrors / III. Lucid Dream)
2. The Enemy Inside
3. The Looking Glass
4. Enigma Machine
5. The Bigger Picture
6. Behind The Veil
7. Surrender To Reason
8. Along For The Ride
9. Illumination Theory (I. Paradoxe De La Lumiere Noire / II. Live, Die, Kill / III. The Embracing Circle / IV. The Pursuit Of Truth / V. Surrender, Trust & Passion)
전세계 1천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전설적인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 그 이름으로 모인 세계 최정상 테크니션 집단의 대서사시!

2년만에 돌아온 그들… 결성 25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었다! 골수팬과 드림 시어터를 알지 못했던 사람 모두 “이것이 드림 시어터다!”라 할 수 있는 전설이 될 셀프 타이틀 앨범 [Dream Theater]!

그들의 웅장한 소리에 익숙한 팬들조차 충격에 빠뜨린 장엄한 전주를 자랑하는 첫 싱글 'The Enemy Inside'를 비롯, 그들의 정신적 스승인 예스(Yes)와 러쉬(Rush) 같은 밴드에게서 영향을 받은 다차원적이고 뛰어난 서사성을 자랑하는 주옥 같은 곡들로 채워져 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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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ace
여전히 건재한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제왕 2013-10-12
메탈리카의 셀프타이틀 앨범 - The Black Album - 은 희대의 걸작이었습니다.
반면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셀프타이틀 앨범은 그야말로 망작이었죠.
드림씨어터 최초의 셀프타이틀 앨범은 과연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12집은 로드러너 이적 이후 드림씨어터가 내 놓은 앨범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 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전작, 11집 『A Dramatic Turn of Events』(2011)과 비교해 보면 상투적인 발라드가 없단 점이 눈에 띕니다.
11집의 해외 평론에서 가장 의견이 엇갈렸던 Far From Heaven, Beneath the Surface 같은 곡이 없단 거죠.
Along For The Ride는 2집 『Images And Words』의 Surrounded와 비견할 만하고 Surrender To Reason도 오직 드림씨어터만이 할 수 있는 슬로우 템포의 드라마틱함이 돋보입니다.

그 다음은 무리한 대곡이 없단 점입니다. 전작에선 Breaking All Illusions, Outcry, Lost Not Forgotten, Bridges in the Sky가 모두 10분 이상이었지만 Breaking All Illusions 외에는 좀 더 정돈해서 8~9분대로 줄이는 게 더 재미있었을 거란 생각도 들었죠.
이번 앨범에선 22여 분의 대곡인 마지막 곡 Illumination Theory를 제외하면 10분 이상의 곡이 하나도 없습니다.
앨범 전체 러닝 타임(1:08:01)도 7집 『Train Of Thought』(2003) 이후 가장 짧지만 그만큼 집중력이 돋보입니다.
연주곡의 부활도 반갑습니다. Enigma Machine은 7집의 걸작인 Stream Of Consciousness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드림씨어터가 왜 헤비메틀계 최고의 연주집단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줍니다.
Enigma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암호기계였는데 곡 제목과 곡, 그룹 이미지가 정말 딱 맞아떨어집니다.

6집부터 시작된 헤비 노선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지만 9집 『Systematic Chaos』(2007)처럼 어색하진 않습니다.
The Enemy Inside나 Behind The Veil은 드림씨어터가 최초에 들었던 찬사, ‘메탈리카와 러쉬가 만났다’가 오랜만에 떠오를 정도로 테크니컬한 헤비 그루브를 선사하죠.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곡 Illumination Theory는 22분이 12분이라 느껴질 정도지만 메틀 파트와 심포닉 파트가 좀 따로 노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앨범은 전체 구성면에선 8집 『Octavarium』(2005)과 유사합니다. 무리하게 곡 길이를 늘이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헤비 그루브, 20여분의 대곡으로 마무리하는 점두요.
몰론 전체 분위기는 전혀 다릅니다. 8집이 다소 우울하고 시니컬한 분위기였다면 12집은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이 함께 나아가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정리하자면 12집은 2,3,5,7집과 같이 그룹을 대표할 만한 명반은 아닙니다.
‘최초의 셀프타이틀’이란 의미를 감안하면 평범하다 볼 수 있죠.
언제부터인가 드림씨어터의 앨범 리뷰에 더 이상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없게 됐네요. 아마 다음 앨범에서도 비슷한 말을 쓸 거 같습니다.
‘이들이 여전히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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