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ge Kohan(기타), Sebastian Prusak(바이올린), Luciano Jungman(반도네온), Nicolas Guerschberg(피아노)로 이루어진 아르헨티나의 4인조 탱고 밴드 La Camorra는 전통 탱고 리듬에 피아졸라의 혁신적 시도와 재즈의 새로운 요소를 결합시킨 누에보 탱고의 선두주자로 최근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6년 발표한 본 작품은 이들만의 탁월한 양식미와 절제된 연주의 미학이 돋보이는 열연을 선보이는 각 뮤지션의 첨예한 연주가 빛을 발하는 ‘La Sanata’, ‘La Camorra’ 등 12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누에보 탱고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