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부른 김윤옥은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 음대와 밀라노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2008년 가곡집 [나의 목소리로 남기고 싶은 가곡]에 이어, 2014년 찬양집 [언제나]를 발매하게 되었다. 김윤옥의 찬양집 [언제나]는 성악적인 기교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진솔한 마음이 표현 되길 바라면서 이 음반을 녹음했다. 자칫 성악가가 부른 찬양은 무겁다는 인식을 깨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 곡 선정을 편안한 곡들 위주로 구성하여 첫 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부터 끝 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까지 눈을 감고 들어 보면 마음속으로 평안이 찾아오는 듯 하다. 해마다 만나고 있는 바누아투 오지 마을 아이들의 노랫소리를 들은 뒤로 선교지 아이들에게 노래 가르치는 꿈을 꾸면서... 인생에 함께 해 주신 사랑의 기억들을 곡마다 구절마다 마음을 울려서 나와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듣는 이 모두에게 동일한 은혜로 다가가기를 감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