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데이빗 코나티, 마르코 파세토 그리고 재즈 트롬본 연주자 죠로다노 브루노 테데시가 의기 투합해서 발표한 2013년 신작앨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베네치아를 테마로 이태리 남부지역만의 낙천적이며 흥겨운 사운드를 담고 있는 본 앨범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Noi Veneti’, ‘S-Cianco March’, ‘Polentina’ 등 21곡의 매력적인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태리 칸쵸네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