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메리세 레타르테의 2010년 작품. 재즈와 포크, 록 등을 프렌치한 감성으로 들려주고 있는 그녀는 2001년 데뷔작 ‘En dedans‘를 발표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며 본 작품에서도 여성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서정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웰메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감각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Ni Le Feu, Ni Le Vent’ 등 10곡이 수록. 특히 오디오파일 전문 레이블 오로라 뮤직만의 탁월한 마스터링으로 한층 향상된 오디오파일급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여성 보컬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