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의 재즈싱어 실비아 베르타마르는 ‘69년 데뷔 이후 자국의 포크 뮤직과 재즈를 접목시킨 독특한 음악성과 담백하며 세련된 보이스로 지금까지 스칸디니비아 재즈씬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95년 발표한 본 작품은 기타리스트 ‘Rune Gustafsson’과 함께 어쿠스틱한 향취가 물씬 풍기는 명연을 들려주고 있는데 타이틀곡 ‘Something My Heart Might Say’를 비롯하여 빌리 조엘의 고전 ‘Just The Way You Are’ 등 17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모든 트랙들이 오디오 사운드 체킹용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