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폴리오의 [슬픈운명]의 원곡 'The Ace Of Sorrow'의 주인공! 60년대 미국 포크뮤직의 걸작 브라운 & 다나의 유일작!
[앨범 구성]
* 300매 한정 발매
* 리마스터링 180g 중량반, Limited Red Color Vinyl
* 보너스 1곡 추가 수록
* 오리지널과 동일한 Hand?made Tip?On Jacket
* 일본 Toyokasei Co., Ltd. Pressing
* OBI, 가사 인서트 포함
* 전세계 최초 Re?Issue Vinyl
Brown & Dana는 50년대 후반 Tufts 대학에서 Philadelphia출신의 Garett Brown 과 Connecticut주 Old Lyme 출신 Al Dana 두 명의 청년이 학비 보조를 위하여 결성하였다. 1961년에 이르러 학업을 중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이 이어지는데, 각종 대학교 행사와 Folk Festival을 통하여 서서히 인지도를 넓혔고, MGM Records사의 눈에 띄어 1963년에 이들의 유일작인 [It was a very good year]을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뒤늦게 본 작에 실린 곡 ‘The Ace Of Sorrow’가 국내에서는 아름답고 슬픈 노래의 대명사격으로 알려지면서 방송국과 음악 감상실, 음악다방에서 끊임없는 리퀘스트를 받게 되는 기현상이 생겨난다.” 이 현상은 국내 포크음악사의 지평을 열은 포크 듀엣 트윈 폴리오의 1970년 발표한 데뷔작 [튄. 폴리오 리사이틀, 축제의 노래/고별]에 ‘The Ace Of Sorrow’를 “슬픈운명’이라는 곡으로 번안 수록하여 당시 음악감상실과 대학가 문화에 국내 포크 음악이 가진 매력의 저변 확대에 일조를 했던 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리고 트윈 폴리오 듀엣은 “브라운 앤 다나”를 벤치마킹 하였다고 하여도 무방할 만큼 데뷔 당시의 음악성향 자체가 닮아있는데, 미성(美聲)의 두 남성으로 구성된 그룹멤버와 Cover Art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서정적인 멜로디와 그 바탕에 깔려있는 깊은 슬픔의 미학은 “슬픈운명” 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체를 비교하여 들어보게 되면 여실히 드러나 보인다.
앨범 수록곡들 중에서 ‘The Ace Of Sorrow’는 물론이거니와 타이틀곡’It Was A Very Good Year’, 그리고 ‘Santianno’ 같은 스페니쉬곡 외에도, 본 작에 수록된 모든 곡들은 기본적으로 Folk Revival Style과 Traditional Folk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며 국내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현재 이 앨범의 오리지널 원반 LP는 세계 최고의 경매사이트 ebay와 국내 중고 원판 시장에서 초고가로 거래되고 있을 만큼 올드팝 팬들과 포크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들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다. 1963년에 단 한 장의 음반을 발매하고 음악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그들의 음반이 한국 애호가들에게는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음반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도 브라운 앤 다나만의 감성어린 미학의 포크 음악이 우리들 가슴 속에 잔잔히 녹아 남아 진행 중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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