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니나 아딸의 2014년 신작. 2010년 데뷔 싱글로 주목 받았던 그녀는 펑크와 소울 블루스 등 흑인음악을 재즈와 록으로 블랜딩한 세련된 에시드 재즈 스타일의 사운드로 들려주고 있으며 파워플한 가창력과 작곡능력까지 겸비한 유망주이다. 그녀의 정식적인 월드와이드 데뷔작으로 기록될 본 앨범은 펑키한 비트와 그녀의 매력적인 그루브 보이스가 이상적으로 조합된 ‘Ain’t Gone’ 비롯하여 기승전결이 뚜렷한 감성적인 발라드 트랙 ‘Good Guy’ 등 12곡의 웰메이드 송이 수록되어 있다. 에시드 재즈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