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사운드가 담긴 데뷔 앨범(1996년)으로 당시 록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노이즈가든이 3년 뒤 발표한 2집. 한국 헤비 록의 명반인 1집과 함께 끝 없이 회자되는 수작이자 마지막 앨범.
"때는 역사적 명반의 리마스터 재발매가 한창이던 90년대 중반. '대중성의 중요함'에 대한 강의 아닌 강의를 수 차례 들으며 반감 게이지를 충전. '너희들의 음악이 다 잊혀질 훗날 재발매되는 음반을 만들겠다'는 오기로 만들었던 음악이 실제로 재발매되고 LP로까지 만들어지게 되니 웬지 쑥쓰러운 기분입니다. 음악을 만든 저도 처음 접해보게 될 12인치 앨범 커버와 180그램 엘피 두 장. 여러분도 저만큼 기대가 되실지 궁금합니다." (윤병주)
* CD로만 발매되었던 1999년 두번째 앨범의 LP 재발매
* 노이즈가든 리마스터링 프로젝트(2014년)를 맡았던 남상욱의 아날로그 마스터링
* 180그램 블랙 바이닐(유럽 제작)
* 4페이지 포스터형 인서트와 컬러 이너슬리브(2LP)
* 500매 한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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