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Covers [CD]

Lotte Kes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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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Aulos Music
  • 장르 : 음반 > > Folk / Country
  • 발매일 : 2017-04-03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Pink Moon
2.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3. Don't Dream It's Over
4. Lost Cause
5. How To Disappear Completely
6. Wish You Were Here
7. Rikk Agnew
8. Where I'm Headed
9. I Don't Know What I Can Save You From
10. Van Occupanther
11. Imagine
12. Fade Into You
13. Not A Job
14. Alison
15. Enjoy The Silence
16. Do You Realize??
17. I'm Going To Go Back There Someday
느림, 고독, 방랑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포크로커인 로테 케스트너.
<여행자의 노래> 선곡자 시인 임의진의 초이스 음반.
사비나 야나투, 이노센스 미션, 나오미 앤 고로, 데이비드 버클리 등에 이은 시리즈. 닉 드레이크,
핑크 플로이드, 라디오헤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엘보, 슬로우 다이브를 비롯 존 레넌까지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총망라 재해석하고 있다.
단 한곡도 놓치지 마시길!!!
[ 로테 케스트너 프로필 ]
본명 ‘안나 린 윌리엄스(Anna-Lynne Williams)’는 캘리포니아 해변마을 라구나 힐에서 나고 자랐다. 지금은 주로 시애틀에 머물며 EP 음원을 공개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타전한다. 첫 데뷔는 케미칼 브라더스의 2005년 앨범. 이후 주로 인디록 컴필레이션에 참여했다. 2007년에 이르러 ‘로테 케스트너’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갖게 되는데, 주로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노래들을 재해석한 커버송 앨범에 별칭으로 썼다. 이즈음 자연친화적 시골살이와 개인적 번민에 휩싸여 여행하면서 , 두권의 시집도 냈다. 인디 포크로커인 다미안 후래도(damian jurado)와 듀엣으로 공연을 갖기도 했는데, 그는 국내 소개된 <여행자의 노래> 1집 수록곡 ‘Ohio’의 주인공. 유랑, 침잠, 중독 같은 색채감이 대략 비슷하다. “병약한 듯하면서 멜랑콜리한 그녀의 목소리는 현실세계에 지친 우리에게 오히려 선명하고 신선하며 안정적인 내면을 들려주고 있다”는 리뷰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겠다. 수록곡에 귀를 모아보면, 닉 드레이크의 명곡 ‘핑크 문’을 앞세운다. 포크 씬의 기적과 같은 존재감. 몇 장의 음반을 남기고 20대에 마약과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났으나 불멸하는 핑크 빛깔 반달. 쳇 베이커의 명곡 ‘당신 없이도 잘 살아요’는 비운을 살다간 전설의 재즈 보컬이자 트럼페터의 밤공기를 선물한다. 호주 록밴드 크라우디드 하우스의 노래는 빌보드 2위에서 그만 멈추고만 잠과 꿈의 이야기. 2016년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는 벡의 대표곡 ‘로스트 코우즈’에선 “Baby you're lost. Baby you're lost. Baby you're a lost cause”를 반복한다. 서로 길을 잃지 말길 기도하는 세월이다. 라디오헤드의 명곡 ‘완벽하게 사라지는 방법’은 “지금 나는 여기에 없어. 달과 별, 노를 저어 천국으로 간다네” 죽음 같은 평안을 얘기한다. 핑크 플로이드가 1975년 발표한 동명의 음반에 실린 노래는 정신분열과 약물중독으로 ‘부재’의 공포와 존재적 쓸쓸함을 대변한다.
하드코어 펑크 씬의 대부 기타리스트 ‘릭 액뉴’를 기리는 노래. 밴드 더 온 에이엠 라디오는 불타는 집이 그려진 앨범 재킷에 ‘Where I'm Headed’를 히트시켰다. 인도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예일대 수재인 ‘히르웨이’가 이끄는 밴드. 다음은 노르웨이 출신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대표곡중 하나. 달달한 노래 ‘내가 무엇으로 널 구해야 할지 모르겠어’. 영화제목과 같은 ‘애프터 미드나잇’에 전화가 걸려오면 이런 목소리일까. 천재 팀 스미스가 이끄는 미들레이크의 노래는 19세기에 살다간 방랑자 밴 아큐벤터의 이야기. 존 레넌의 ‘이매진’은 수많은 커버곡이 있지만, 이번 해석은 모노에서 스테레오로 바뀌는 부분이 매우 절묘하고 환상적이다.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메이지 스타의 ‘당신에게 빠져들어’는 정말 어딘가로 빠져드는 듯 몽환적이다. 영국 멘체스터의 밴드 엘보의 곡인 ‘Not A Job’은 이 커버음반에서 가장 밝은 톤. 스위트 노이즈로 일관하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친구 리사 윌이 이끄는 밴드의 노래가 뒤따르는데, 는 슈게이징 씬의 반항아 슬로우 다이브가 처음 불렀던 와인과 담배연기와 밤의 몽환이 담긴 노래에 이어서 ‘입으로 하는 맹세는 깨지게 되어 있으니 그저 침묵을 즐기라’는 디페시 모드의 노랠 다시 부른다.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있느냐’ 묻는 플래밍 립스의 2002년 곡에 이어지는 언젠가는 돌아갈래’라는 끝 곡은, 1979년 TV 인형극에 처음 발표 이후 2011년 머펫 대소동에도 등장. 사막에 모여 캠프파이어를 하며 부르는, 본향을 그리워하는 애조 어린 노래다. 이 모든 색다른 재해석은 마치 김광석의 <다시부르기> 해외판처럼 먹먹해지는 감동과 여운, 핑크색 추억을 안겨다줄 것이다. 아울로스 미디어/ 월드뮤직 사업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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