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이란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아메리칸 인디 포크 록 싱어송라이터 Elliott Smith의 2000년 다섯번째 정규 앨범이자 메이저 두번째 앨범 Figure 8 [2LP]! 1969년생으로 미니멀 한 포크 사운드의 구성이나 달콤한 멜로디를 만들 줄 안다고 해서 비틀즈, 폴 사이먼 등의 고참들의 이름이 언급되던 시기를 거쳐 98년의 [XO] 앨범이후, 2000년에 드림웍스를 통해 발표된 본작 [Figure 8]에서는 첫 번째 싱글 곡이었던 'Son Of Sam'은 포크라는 카테고리를 거부하는 힘과 긴장감을 지니고 있다. 환각과 최면, 몽환을 짧고 굵게 전달하는데 엘리엇 스미스의 새로운 사운드라 칭할 만하다.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이 곡으로 엘리엇 스미스는 비틀즈 사운드의 재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는 마지막 곡 "Bye"에서 다시 한번 유약하게 강조된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깊은 서정성을 간직한 그의 생전 마지막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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