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베어(Bon Iver)의 드러머이자 서포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션 케리(S. Carey)는 언제나 밴드 본 이베어의 사운드와 닿아 있으면서 더욱 깊고 섬세한 자신만의 사운드를 추구해왔다.
션 케리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변화로 가득 찬 순간을 이제 막 지나왔다. 결혼 생활이 무너지는 고통과 아버지의 죽음을 겪었으며, 동시에 커가는 자신의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솔로 앨범 [Break Me Open]을 완성했다. 호른 연주자 캄(Carm, Cj Camerieri), 베이스와 드럼에는 잭 핸슨(Zach Hanson)이, 그리고 본 이베어의 프로듀서로 함께 해온 크리스 메시나(Chris Messina)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앨범 [Break Me Open]은 지난 사랑의 아름다운 장면을 회상하는 싱글 'Sunshower', 간결한 어쿠스틱 피아노로 시작되어 셀프-힐링으로 완성되는 감동의 시(詩) 'Waking Up'을 비롯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그가 어렵게 배운 삶에 대한 깨달음을 담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 'Break Me Open'이 시사하듯, 앨범 [Break Me Open]은 부서지고 다치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도 성장할 수도 없는 인생의 가르침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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