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작곡가이자 뮤지션 사카모토 류이치...
가장 개인적인 "음/음악"을 담아내었던 8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
[마지막 황제],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에서 2023년에 발표한 마지막 영화 음악인 [괴물]까지 수많은 영화 음악의 명작들을 만들어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옐로우 뮤직 오케스트라의 한 사람으로 신스-팝이란 장르에 큰 영향을 남겼던 세계적인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나며 많은 음악 팬들에게 슬픔을 남긴 그는 데이빗 실비언, 이기 팝, 토니 윌리엄스, 자키스 모렐렌바움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도 협연하며 독창적인 성과를 거둬왔고, 2017년에는 [남한산성], 그리고 2019년에는 [마이 티라노]의 사운드트랙을 위한 음악 만들며 일본과 한국의 문화 교류에도 앞장서 왔다.
[Async]는 사카모토 류이치가 8년만에 선보이는 첫 스튜디오 앨범이다. 암으로 오랜 시간 투병하며 발견한 열정과 창조에 대한 새로운 에너지로 만들어낸 사카모토 류이치의 가장 개인적인 음악이 담겨있다. 이 앨범 [Async]는 바로 "그런데 나는 지금, 어떤 '음/음악'이 듣고 싶은 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몇 년 동안 사카모토 류이치가 자기 자신에게 물어온 대답을 담아내고 있다. '가공의 타르코프스키 영화의 사운드트랙'라는 컨셉으로 아날로그 신서사이저에서, 피아노 그리고 다양한 사물과 장소에서 가져온 소리가 함께 하는, 그야말로 음악적 놀라움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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