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시냇가 [CD]

생각의 여름

평점 :  회원평점이 없습니다
0/5
당신의 평점은?
  • 판매가 : 14,900원 1% 적립
  • 레이블 : 비스킷 사운드
  • 장르 : 음반 > 가요 > 포크
  • 발매일 : 2024-01-26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눈사람 속으로 (문태준 시)
2. 모르는 노래 (신해욱 시)
3. 남아 있다 (유희경 시)
4. 오솔길을 염려함 (장석남 시)
5. 원경 (이혜미 시)
6. 이어달리기 (민구 시)
7. 종로사가 (황인찬 시)
8. 잃기 (김복희 시)
시어의 냇물에서 건져온 노래들
- "생각의 여름"과 우리 현대시의 작은 만남 [시냇가]

"생각의 여름"이 《생각의 여름》(2009), 《곶》(2012), 《다시 숲 속으로》(2016), 《The Republic Of Trees》(2019), 《손》(2022)에 이어 여섯 번째 소리 덩어리이자 두 번째 정규 밖 프로젝트 음반 《시냇가》를 선보인다.
《시냇가》는 시 안쪽의 노래, 또는 시로 된 개울의 가장자리 등으로 읽을 수 있게 마련된 표제이다. 문태준, 신해욱, 유희경, 장석남, 이혜미, 민구, 황인찬, 김복희 시인이 발표한 작품들의 전문 혹은 일부를 가사로 하여, 그로부터 느껴진 청각 언어적 리듬과 질감을 꺼내 음악으로 빚은 시도의 묶음이다.
음악가는 이 노래들을, 눈 속에 담긴 커다란 풍경으로서의 시 앞에 작은 캔버스를 놓고 보이는 것을 나름대로 그린 풍경화 작업에 비유할 법하다고 여긴다. 구상(具象)적 요소를 지니고 있지만, 원래의 풍경을 최대한 닮아내려 함에 그 목적을 두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차라리 풍경과 풍경화를 나란히 놓고 그 '사이'를 보는 경험을 짓고, 겪고, 또 전달하는 행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노래들은 "노래가 된 시"라기보다 "시로부터의 노래" 혹은 "시에서 건져온 노래"들이다.

시들의 원 출처는 다음과 같다. (음악의 제목은 시의 제목과 모두 같다.)
1. <눈사람 속으로>: 문태준 시집 『아침은 생각한다』(창비, 2022) 50쪽.
2. <모르는 노래>: 신해욱 시집 『간결한 배치』(민음사, 2005) 16-17쪽.
3. <남아 있다>: 유희경 시집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문학과지성사, 2018) 88-89쪽.
4. <오솔길을 염려함>: 장석남 시집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문학동네, 2012) 27쪽.
5. <원경>: 이혜미 시집 『빛의 자격을 얻어』(문학과지성사, 2021) 9-10쪽.
6. <이어달리기>: 민구 시집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아침달, 2021) 46-47쪽.
7. <종로사가>: 황인찬 시집 『희지의 세계』(민음사, 2015) 40-41쪽.
8. <잃기>: 김복희 시집 『스미기에 좋지』(봄날의책, 2022) 16-18쪽.

[만든 이]
제작: 박종현
작시: 문태준(곡 1), 신해욱(곡 2), 유희경(곡 3), 장석남(곡 4), 이혜미(곡 5), 민구(곡 6), 황인찬(곡 7), 김복희(곡 8)
작곡, 편곡: 박종현(모든 곡)
노래와 기타, 건반 연주: 박종현(모든 곡)
믹싱과 마스터링: 민상용/스튜디오 로그
커버 디자인: 김기조
로고 디자인: 변인희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나도 한마디
0 / 1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A1486706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한국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비스킷 사운드 / 유통사(수입자) :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