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운드로 복원된 완성도 높은 명반은 오디오 플레이어의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앨범은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작품이라는 희귀함에 편곡과 레코딩, 보컬 등 그때까지 기존 대중가요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완성도를 제시한 걸작으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데뷔음반 발매 3일 만에 황당한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사실. 당시 중학교 교사로 발령이 났던 여진은 제작자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음악활동을 포기해 음반은 대중에게 다가갈 기회를 얻지 못하고 사장되어 버렸다. 지금도 성음에서 제작한 초반이 실물보기가 힘들어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어버린 이유이다. - 최규성 라이너 노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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