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p의 2010년대 명반 두 작품, 『도쿄 유토피아 통신』과 『유메(ゆめ)』의 아날로그판 재발매!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일본어 팝의 계보를 잇고, 70년대 팝스와 브라질 음악의 정수를 곳곳에 스며들게 하며 새로운 형태의 팝으로 승화시켜온 남녀 혼성 3인조 밴드 Lamp의 여섯 번째 앨범. 본작은 어느 도시의 한 장소에서 스쳐 지나가는 남녀의 마음속 풍경을 그려내며, 겨울이라는 계절이 지닌 차가움과 따뜻함,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듯한 아련한 감정을 불현듯 떠올리게 한다.
자켓에는 1970년대 만화 잡지 「가로」에서 활약하며 젊은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대표작 『오토바이 소녀』 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스즈키 오우지의 그림이 사용되었다. 그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는 Lamp의 음악과 공명하며,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세계를 함께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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