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
Alpha Drive One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낸다. 타인의 시선에 의해 실제 모습보다 먼저 규정된 소년들은 자신을 향한 오해와 편견 속에서 혼란을 마주하며 '이머시브(Immersive) 시리즈'의 첫 장을 연다.
'少年Beast'는 소년들이 스스로 선택한 이름이 아니다. 조금 다르고 낯설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이 붙인 이름이다. 평범한 소년들은 타인의 시선 속에서 어느새 'Beast'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겉으로 위험해 보이는 소년들은 사실 누구보다 위태롭다.
이번 앨범은 거칠고 날카로운 외면 뒤에 숨겨진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있는 그대로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다. 강렬한 사운드와 섬세한 감정선이 교차하는 음악은 이러한 양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압도적인 에너지와 그 이면의 감정을 함께 그려낸다. 거친 Beast의 움직임 속에 소년의 유약미를 표현한 퍼포먼스를 통해 《Unbreakable : 少年Beast》만의 서사를 완성한다.
우리는 정말 Beast일까.
진짜 나를 본 적이 있을까.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세상이 붙인 이름과 그 안에서 흔들리는 소년들의 이야기이자, 보이는 모습만으로 누군가를 규정하는 시선에 던지는 질문이다.
편견과 낙인 속에서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 소년들.
Alpha Drive One은 이번 앨범을 통해 'Unbreakable'의 의미를 더 단단한 서사로 확장한다.
타이틀곡 'Born Dire'는 Alpha Drive One만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그린 트랙이다.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 장르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운데, 기존의 틀을 깨는 대담한 사운드와 거친 질감,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인다. 통제의 혼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겠다는 메시지를 한 단계 더 진화한 '시네마틱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함께 구현해 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Alpha Drive One의 정체성을 담아낸 타이틀곡 'Born Dire'를 비롯해, 부드러우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Diamond Hour', 자신감을 표현한 'One More Time', 여름의 설렘과 낭만을 그린 'Talk To Me', 청춘의 자유분방한 마음을 노래한 지난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의 'Omg!'와 'Good Life',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Welcome Home'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올해 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Euphoria]로 데뷔한 Alpha Drive One은 초동 144만 장 돌파, 음악방송 4관왕 등을 기록하며 '초대형 샛별'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5월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를 통해 청량하고 자유분방한 매력까지 선보인 Alpha Drive One은 이번 [Unbreakable : 少年Beast]로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대표 신인'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1. Born Dire
"우린 그저 모른 채 질주해, Reborn In The Ashes"
'Born Dire'는 브리티시 레이브(British Rave)와 펑크(Punk)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이틀 트랙이다. 프로듀서 Ldn Noise와 믹싱 엔지니어 Josh Gudwind이 참여한 곡으로 폭발적인 브레이크비트와 강렬한 디스토션 신스, 거친 기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마치 통제된 혼돈 속을 질주하는 듯한 압도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랩과 챈트, 날것의 보컬이 만들어내는 거친 질감은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예측 불가능하게 전개되는 사운드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맞물려 독보적인 몰입감을 완성한다. 기존의 틀을 깨는 대담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Alpha Drive One만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곡이다.
2. Diamond Hour
"You Give Me Treasure, 내 끝이 닿을 때 그 안에 잠겨 나"
'Diamond Hour'는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프로덕션이 조화를 이루는 힙합 R&B 트랙으로, 전유나의 '사랑이라는 건'을 샘플링해 Alpha Drive One만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레트로한 감성의 멜로디에 묵직한 드럼 그루브와 따뜻한 베이스 라인을 더해 깊이 있는 사운드가 완성됐다. 절제된 힙합 비트와 유려한 멜로디 라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빈티지한 무드와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전한다.
3. One More Time
"믿을 수 없겠지, 난 이미 네 안에 모든 걸 흔들어버려"
'One More Time'은 메인 훅의 보컬 멜로디에 더해진 감각적인 Fx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를 더한 미니멀 힙합 곡으로, 반복되는 그루브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미니멀한 구성 속에서도 탄탄한 그루브와 임팩트 있는 훅이 돋보이며 힙한 무드와 자신감을 담아낸 트랙이다.
4. Talk To Me
"눈앞 물결처럼 넌 마치 나를 헤집어놔"
'Talk To Me'는 자유로운 청춘의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청량한 신스 사운드와 감각적인 R&B 그루브가 조화를 이루는 인디 알트 팝(Indie Alt-Pop) 트랙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사운드 위에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한층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강렬한 에너지와 대비되는 또 다른 새로운 결의 몽환적이면서도 섬세한 분위기를 그려냈으며, 여름의 설렘과 낭만을 Alpha Drive One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트랙이다.
5. Omg!
"Oh My God 뭐든 될 것 같은 느낌이 와"
'Omg!'는 Alpha Drive One의 데뷔 후 첫 프롤로그 싱글 타이틀곡으로, 에너제틱한 힙합 비트 위에 트렌디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힙합 R&B 곡이다. 예측할 수 없는 날씨처럼 변화무쌍한 소년들의 마음과 고조(High)되는 감정을 담아내며, Alpha Drive One만의 낭만적 에너지와 청춘의 설렘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뮤직비디오 속 '세탁소'는 이러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확장한 공간으로, 젖은 교복을 벗는 순간을 통해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춘의 변화를 상징한다.
6. Good Life
"마음의 리듬 따라 어디든 Drive 자유롭게 떠나"
'Good Life'는 펑키한 디스코 비트 위에 청량한 피아노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미니멀한 구성의 트랙 위에 Alpha Drive One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더해지며 편안하면서도 Chill한 무드를 완성했다. 트랙의 제목처럼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두고, Alpha Drive One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자유롭고 여유로운 'Good Life, Good Time, Good Vibe'를 표현한 트랙이다.
7. Welcome Home
"끝이 없는 질문 속에서 우리란 정답을 찾았어"
Alpha Drive One의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 'Star Road'에서 베일을 벗은 'Welcome Home'은 리드미컬한 브레이크비트와 세련된 리스 베이스(Reese Bass)가 조화를 이루는 트랙으로, 후렴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Welcome Home'이라는 제목처럼 팬들과 언제든 서로에게 편안히 돌아올 수 있는 '집' 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이 곡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Alpha Drive One으로서 무대에 서기까지, 하나의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과정에서 느낀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과 이야기를 가사로 섬세하게 풀어내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걸어가겠다는 약속과 감사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