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바흐 : 요한 수난곡 (Bach : St. John Passion BWV245) (2CD)

Edward Higginbo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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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1. Christus, der uns selig macht 00:59 - St. John Passion, BWV 245
2. Da fuhreten sie Jesum von Kaipha 04:00
3. Ach, grosser Konig, gross zu allen Zeiten 01:41
4. Da sprach Pilatus zu ihm: So bist du dennoch ein Konig? 01:58
5. Betrachte, meine Seel 02:15
6. Erwage, wie sein blutgefarbter Rukken 08:11
7. Und die Kriegsknechte flochten eine Krone 05:44
8. Durch dein Gefangnis, Gottes Sohn 00:54
9. Die Jüden aber schrieen und sprachen 04:06
10. Eilt, ihr angefochtnen Seelen 04:14
11. Allda kreuzigten sie ihn 02:14
12. In meines Herzens Grunde 00:53
13. Die Kriegsknechte aber, da sie Jesum gekreuziget hatten 01:56
14. Auf dass erfullet wurde die Schrift 01:44
15. Er nahm alles wohl in acht 01:10
16. Und von Stund an nahm sie der Junger zu sich 01:22
17. Es ist vollbracht 04:47
18. Und neiget das Haupt und verschied 00:27
19. Mein teurer Heiland, lass dich fragen 03:49
20. Und siehe da, der Vorhang im Tempel zerriss 00:24
21. Mein Herz, indem die ganze Welt 01:03
22. Zerfliesse, mein Herze 06:20
23. Die Juden aber, dieweil es der Rusttag war 02:05
24. O hilf, Christe, Gottes Sohn 00:57
25. Darnach bat Pilatum Joseph von Arimathia 02:15
26. Ruht wohl, ihr heiligen Gebeine 07:07
27. Ach Herr, lass dein lieb Engelein 02:18
Johann Sebastian Bach. (1685 - 1750).
성 요한 수난곡 정격 연주의 최고 결정판. 지휘자 에드워드 히긴바텀은 학구적 연구를 바탕으로 바흐의 라이프찌히 연주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해, 다른 레코딩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정격성을 실현해 내고 있다. 또한 뉴 칼리지 합창단의 전현직 멤버로만 구성된 화려한 성악진은 완변한 호흡을 바탕으로 확신에 찬 감동어린 연주를 선사한다.
Performed by: Collegium Novum
New College Choir, Oxford
Conducted by: Edward Higginbottom
Colin Baldy, bass
Matthew Beale, tenor
John Bernays, bass
James Bowman, counter-tenor
Eamonn Dougan, bass
James Gilchrist, tenor
Joe Littlewood, soprano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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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eva
기립박수로도 모자란 감동... 2006-06-23
바흐가 성 토마스 교회에 재직할 당시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유사한 합창단 구성(특히 보이소프라노, 카운터테너 등을 쓴 것이 그렇다)을 하여 연주한 작품이다. 신약성서의 요한복음 중 그리스도의 수난 부분을 그린, 본작품이 가지는 명성은 주지하는 바대로이다. 마치 오페라와 같은 구성을 가지고 줄거리가 진행되는데 작곡가 바흐의 음악적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경외감이 들게 하며 깊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wonderkidi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느낌 2008-08-18
이 음반은 내게있어 요한수난곡의 첫 정격연주앨범이며, 동시에 바흐 합창곡의 첫 영국 합창단 앨범이다.

지휘자인 에드워드 히긴버텀은 합창은 물론 솔로에 있어서까지 최대한 바흐 시대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는데...그래서인지 소프라노 솔로는 소년이며, 알토 솔로는 카운터테너가 맡고 있다.

전반적인 곡의 전개는 스피디한 편이다. 물론 곡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한 곡당 20~30초정도 빠르다. 이것은 이 곡이 주는 느낌을 ''비통한 슬픔'' 에서 ''격정적인 분노'' 로 바꾸어놓고 있다.

이 음반을 처음 들었을 때 가장 놀란것은 영국소년들답지 않은 정확한 독일어 딕션이었다. (독일 합창단인 토마너코어나 슈투트가르트 힘누스 코어크나벤보다 오히려 정확하다.) 단어 하나하나를 꼭꼭 씹어 발음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이것은 이 음반의 전반적인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며 오히려 분위기를 좀 더 비극적으로 몰아가는데 일조한다.

그리고 둘째로 놀란것은...역시 영국소년들답지 않은 풍부한 성량이었다. 영국 소년의 장기인 고음에 능하면서도 결코 성량면에서 뒤지지 않는다. 결국 ''풍부한 고음'' 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러면서도 소년 특유의 날카로움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건...소프라노 솔로가 소년이라는 점이었다. 알토도 소년이면 더 좋겠지만, 영국 합창단은 보이알토가 없으니...그저 아쉬울 뿐이다.(이 앨범의 독창자들은 전부 뉴 칼리지 합창단 출신이다.)

소프라노를 맡은 ''조 리틀우드''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뉴 칼리지 합창단의 수석 코리스터이다.(이 앨범의 녹음시기는 2001년부터 2002년인데, 그럼 그 전의 수석 코리스터는 뭐하고 이소년이 등장했는지 살짝 궁금하다.) 음반 자켓에 ''트레블'' 이 아닌 ''소프라노'' 로 소개되어 약간 의아했는데, 그의 가창을 들어보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그는 트레블이 아니라 엄연히 소프라노였던 것이다. (왠지 트레블로 소개하는것이 소프라노보다 약간 수준이 떨어진다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그런 의도는 아니다. 단지 한사람의 소프라노 성악가로서 역할을 다 해내는, 소프라노로 소개하는것이 당연하단 의미이다.) 영국식 보이소프라노의 특색있는 목소리를 들려주는데,(유럽의 합창단과 비교하고 싶었으나 비슷한곳이 없다..) 유럽 어느 합창단의 솔로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시점 기준이다. 영광의 시대의 솔로들과 비교하기엔, 너무 소년스럽다. 영국 소년들에게선 처음 듣는 기교들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지만, 어린아이 특유의 불안정한 멜리스마와 간간히 흔들리는 음정은 아직 덜 다듬어졌다는 느낌을 준다.

알토 솔로는 제임스 보우만이 맡았다. 특유의 날아갈 듯 매끈하고 단아한 가창을 어김없이 들려주는데, 그것은 이 곡에서만큼은 그의 단점으로 작용한다. 페터 슈라이어의 소년시절 레코딩이 주는 인상이 상당히 강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보우만의 가창에서는 비통함을 찾기 힘들다. 또한 곡의 빠른 전개로 인해 딕션이 상당히 불분명한데, 그의 잘못인지 빠른 템포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솔로진영에서 가장 딕션이 불분명했다는 것만은 피해갈 수 없는 사실이다.

테너와 베이스 진영도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다.
특히 복음사가 역을 맡은 제임스 길그리스트와 빌라도 역의
Eamonn Dougan이 훌륭한데, 제임스 길그리스트는 더없이 낭랑하고 아름다운 복음사가를 들려준다. 그리고 빌라도 역을 맡은 베이스는 아직 젊은 성악가인데, 굉장히 드라마틱한 빌라도를 들려준다. 종교음악도 좋지만 오페라 무대에서도 절창을 들려주지 않을까 기대된다.

이 음반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곡은 Part2의 두번째 곡 중 코러스 부분인데,
여기서의 합창은 끝없이 상승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이것에는 합창단의 알토 파트를 카운터테너가 담당하는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나, 보이 알토는 소년의 ''낮은음'' 이지만, 카운터테너는 남성의 ''높은음'' 이기 때문에, 좀 더 상승적인 느낌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소년들이 알토파트를 담당한 합창단들의 연주가 좀 더 묵직한 느낌을 준다.

''애처로운'' 슬픔을 기대하는 분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 필자와 취향이 비슷하다면-뭔가 몰아치는듯한 슬픔..이라기보단 분노에 가까운 느낌..을 좋아한다면-만족스러우리라 생각한다. 요한수난곡의 관점 자체가 ''신의 죽음'' 에 의한 분노이며, 이 음반은 그 느낌을 충분히 잘 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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