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요한 스벤센, 윌리엄 슈텐함마, 칼 닐센, 얀 시벨리우스, 에드워드 투빈 - 다섯 명의 노르웨이 거장들 (Johan Svendsen, Wilhelm Stenhammar, Carl Nielsen, Jean Sibelius, Eduard Tubin - Five Nordic Masters) (5CD)
고텐부르그 오케스트라와 네메 예르비는 오늘날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손꼽히는 호흡으로 칭송받고 있다. 지금까지 22년동안 손을 맞추었기에 그들이 연주하는 음반들은 매번 명반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
이번에 BIS에서 발매한 5장짜리 세트는 세기를 대표했던 노르웨이 작곡가들의 작품을 정성스럽게 담고 있다. 한 작곡가의 작품을 CD 한장씩에 담아, 각각의 CD마다 개별적 작품의 의미를 더하였다.
연 주 자: Neeme Jarvi 네메 예르비 (지휘)
Gothenburg Symphony Orchestra 괴텐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녹음년도: 1981-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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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흔히 듣기 어려운 북구 작곡가들의 보석같이 아름다운 곡들을 들을 수 있는 음반2006-01-04
이 음반의 내지에 이런 대목이 있다. "네메 예르비와 괴텐베르크 교향악단의 22년간의 연주를 들으면서, 스웨덴의 청중들은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단지 빈필 하나만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네메 예르비는 그 레코딩 커리어에 바하, 베토벤, 브람스와 같은 소위 3B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는 베르발트나 알휀 같은 북구 작곡가들의 경우는 낭만파 음악을 녹음하기도 했지만, 시벨리우스, 닐센 등의 비교적 현대 작곡가들의 연주를 통해서 좋은 커리어를 쌓았다. 이 음반은 그런 점에 있어서 네메 예르비가 연주한 다양한 북구 작곡가들을 통한 그의 공헌을 느낄 수 있다.
이 음반은 시벨리우스, 닐센 등 비교적 널리 알려진 작곡가 외에도 스탠해머, 스베드슨, 튜빈 같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는 세 작곡가의 음악을 싣고 있다. 이 중에 스탠해머의 세레나데는 이미 외국에서는 명곡의 반열에 알려진 음악이다. 튜빈의 교향곡은 보다 동적인 쇼스타코비치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 그리고 스베드슨의 교향곡도 베르발트와 같이 역동적인 음을 선보이지는 않지만, 낭만파 다운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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