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클래식 베이스를 공부한 네 명의 더블 베이스 주자들로 구성된 이태리 출신의 전천후 엔터테인먼트 퓨전밴드, 베이스 갱!
명문 오케스트라 수석 출신의 베이스 달인들
각자 명문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로 활동 중이던 스키안칼레르포레와 피기, 보치니, 베르나르디는 평소에 자주 모여서 그들만의 연주를 하던 중, 각자 활동하는 것보다는 힘을 합쳐 베이스계를 평정하겠다는 의지로 마침내 지난 2002년 12월 '베이스 갱(The Bass Gang)'이라는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다
클래식은 물론 밴 헤일런의 Jump, 데이브 브루벡의 Take 5, 낵의 My Sharona,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Libertango 등 재즈, 팝, 록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 때로는 장중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연주하는 그들은 더블 베이스의 영역을 한층 넓히고 있는 그들은 2003년 일본을 방문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첫 앨범인 "Evasions & Fuges"를 발매하였으며, 이후 전 세계로 뻗어나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멤버 소개
아메리고 베르나르디 (Amerigo Bernardi)
피렌체 케루비니 콘서바토리에서 저명한 베이시스트인 란칠로타 교수의 가르침을 받고 졸업했다. 젊음 열기와 재능으로 이탈리아와 다른 나라의 많은 쳄버 앙상블에서 활동했으며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 오케스트라, 아르투르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베이시스트를 역임했다. 베르나르디는 모든 종류의 음악 장르를 포용할 만큼 폭 넓은 뮤지션이자 그룹 내에서 재미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는 캐릭터를 가졌다.
알베르토 보치니 (Alberto Bocini)
역시 피렌체의 케루비니 콘서바토리에서 브란디안드 교수와 페트라키의 지도를 받았다. 밀라노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 로마 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 런던 심포니 등 국내 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를 역임했고, 현재는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 오케스트라의 수석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Nippon-Denon, Velut Luna, Arts Music 레이블에서 독주 음반을 냈고, 자신이 만든 더블베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인 NBB records 에서 솔리스트로 녹음에 참여.
안드레아 피기 (Andrea Pighi)
페루자에 있는 모를라키 콘서바토리를 졸업했다.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많은 경험을 쌓은 후, 1989년 이래로 재즈에서 팝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로마 로마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멤버가 된다. 또한 이태리 국내와 해외에서 챔버 뮤지션으로도 활동. 베이스 갱 음악의 대부분을 편곡했다.
안토니오 스키안칼레르포레 (Antonio Sciancalepore)
1986년부터 96년까지 로마 국영 방송 교향악단에서 활동했으며, 1996년부터 로마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에서 제 1 더블베이스로 활동. 솔리스트나 체임버 뮤지션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