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 프란체스카티 - 잘츠부르크 페스티발 라이브 1958년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1번 BWV 1002 / 벤 하임: 소나타 G /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 라벨: 치간느 / 쇼팽(프란체스카티 편곡): 마주르카 Op.68-4 / 사라사테: 자파테라
연주: 지노 프란체스카티(바이올린), 에우제니오 바뇰리(피아노)
지노 프란체스카티 그는 1905년 마르세유 태생으로 현대 바이올린 음악 연구의 1인자로 알려져 있다. 마르세유 교향악단의 콘서트 마스터였던 아버지와 첼리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미 3세 때 바이올린을 배워 신동으로 불렸으며, 13세에 정식 데뷔한 천재적인 바이올리니스트다. 그가 연주한 파가니니 협주곡과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는 아직도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명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잘츠부르크 음원은 그의 현란한 기교와 서정적인 연주를 감상하기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레퍼토리들로, 전곡 라이브 음원으로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