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의 교향곡 10번에 이어 다니엘 하딩이 선택한 두 번째 DG 음반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바이에른 라디오와 다니엘 하딩이 가졌던 2010년 4월 연주회에서는 "다니엘 하딩은 진덩한 중세의 본질, 즉 불변성을 발견한다"라는 평을 얻어냈다.
Patricia Petibon (soprano), Hans-Werner Bunz (tenor) & Christian Gerhaher (baritone)
The Chorus and Symphony Orchestra of the Bavarian Radio, Daniel Harding
Supported by crystalline soprano Patricia Petibon, stalwart tenor Hans-Werner Bunz and rugged baritone Christian Gerhaher, Harding's interpretation throws a different light on the work's rhythmic drive...The popular "O Fortuna" doesn't lack gusto, but it's neatly balanced by the subtlety of the choir” The Independent, 6th August 2010 ***
“Love it or hate it, Carl Orff’s Carmina Burana does benefit when its bombast is balanced by careful orchestral and vocal shading and pacing. Those are qualities that distinguish Daniel Harding’s interpretation...Harding detects far more subtlety and variety in the score than might sometimes be in evidence.” The Telegraph, 13th August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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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22
간결하며 부드러운 카르미나 부라나2011-04-11
하딩의 지휘는 그만의 독특하고 간결함을 바탕으로 이 대규모 합창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전반적으로 느리면서 합창의 배음을 충분히 살리고 있는데 스피디 하면서 폭발적인 카르미나 부라나를 좋아하는 애호가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들릴 수 있다.
6번째 관현악으로 이루어지는 댄스곡의 플루트 부점이 너무나 다정하게 들리는것 또한 하딩의 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바로 이어지는 제 7곡에서 도 입부를 거쳐 타악기 비트와 함께 하는 마지막까지 기존의 포르테를 기대할 수 없어 2프로의 아쉬움이 남는다.
제 12곡 바리톤 솔로의 게르하어의 절창은 기가 막히게 곡에 스며들고 있으나 기타 관현악과 합창 모두 전반적으로 소프트하면서 청명한 느낌마저 전달 되고 있는데 때로는 몽환적이기까지 하다. 카르미나 부라나 합창 음악의 새로운 경험이다.
녹음이 아주 선명하게 잡혀 있는데 작은 관악기의 소리까지 합창소리와 더불어 생생히 전달 된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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