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2360 (2CDs, 1.5장 가격)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
레이첼 바튼 파인(바이올린)
레이첼 바튼 파인이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녹음했다. ‘테스타먼트(진술)’이라는 음반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 음반은 바튼 파인이 이제까지 오랫동안 탐구해 온 바흐 해석의 중간 기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과르네리 델 제수 바이올린과 바로크 활을 통해 현대악기와 역사주의적 연주양식의 통합을 시도했으며, 무엇보다도 춤곡의 특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담담하게 부드럽게 연주한다. 직접 쓴 내지 글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이 작품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자신의 의도를 실제 연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