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로 연주하는 슈베르트 – 교향곡 5번,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여러 작곡가들의 편곡
막심 리자노프(비올라), 리가 신포니에타, 야코프 카츠넬손(피아노)
젊은 세대 비올리스트의 선두 주자, 막심 리자노프가 브람스에 이어 슈베르트 음악의 다채로운 향연을 펼친 매력적인 음반! 비올라로 연주하는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바이올린 소나타 3번 같은 유명 작품은 물론 직접 지휘까지 맡은 교향곡 5번, 그리고 아쿠노프, 데시아트니코프, 아쿠노프, 타바코바 등 현대 작곡가들이 슈베르트에 영감을 받아 썼거나 슈베르트 작품을 편곡한 다양한 작품을 연주했다. 우리 시대 작곡가들의 작품은 대부분 슈베르트 후기의 어두운 분위기를 나름대로 해석한 것으로, 그 깊은 고독과 슬픔의 정서가 리자노프의 비올라 음색과 함께 듣는 이의 가슴에 흘러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