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7 시즌에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다니엘레 가티의 2017년 1월 로열콘세트르헤바우 실황 음반으로,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바다’,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이 담겨 있다. 드뷔시 서거 100주년이 되는 2018년을 며칠 앞둔 2017년 11월에 전세계에 릴리즈 되었다. 20세기 초반에 서양음악사를 뒤흔들었던 두 명작을 가티는 파격보단 안정감있는 지휘로 이끈다. 그러면서도 ‘바다’는 천변만화로 유동하는 바다 풍경을 음산한듯 신비롭게 그리고 있으며, ‘봄의 제전’은 몽환처럼 시작해 점차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는 바다 위 상상의 건축물처럼, 점차 거대한 음향을 쌓아가는 느낌을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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