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람의 <브리튼 독주 첼로 모음곡 1,2,3번>
* Alexander Ramm(cello)
젊은 러시안 첼리스트, 알렉산더 람이 연주하는 <브리튼 독주 첼로 모음집>.
1988년 출생으로,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수학한 후, 2015년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2위에 입상한 재원이다.
이 곡은 브리튼이 로스트로포비치가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연주에 감명 받아 작곡한 작품이다.
바흐곡에 영감을 받아 쓰여져, 바로크적인 양식과 신고전주가 융합된, 20세기 첼로 작품의 최고 걸작이다.
바흐의 영향을 강하게 상기시키면서도 20세기 음악을 지향하는 현대 첼리스트들에게 첼로의 가능성을 열어준 매우 중요한 레퍼토리이다.
굉장한 테크닉과 심오한 감정 표현이 요구되는 일련의 곡으로, 첼리스트, 람은 진지하게 임하여, 생생한 감성이 녹아드는 연주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