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의 프란체스코 테오피니는 유럽과 아시아를 분주히 오가며 활동하는 젊은 기타리스트로, 조반니 산티니 같은 현대 작곡가들과도 긴밀히 협력하며 방대한 레퍼토리를 연주해서 찬사를 받고 있다. 2016년에 브릴리언트 클래식스에서 발매해서 찬사를 받은 바흐 소나타와 파르티타 (기타 편곡) 앨범으로 찬사를 받은 이래 레코딩도 활발한데, 이번 음반에서는 모차르트의 건반 작품들을 기타로 들려준다. 소나타 G장조와 B플랫장조 등 귀에 익은 작품을 중심으로 변주곡과 아다지오 등 다양한 작품이 민첩하고 섬세한 기타 연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