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재즈, 팝,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풍성한 음악적 감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국의 작곡가 칼 젠킨스의 새음반이 발매 된다.
"월드 콰이어 포 피스"의 위촉으로 만들어진 이번 작품은 그동안의 칼 젠킨스의 음악 특징을 종합하여, 아름답고도 풍부한 향취를 전한다.
포퓰리즘 정치, 기후 위기, 테러와 전쟁 등으로 분열된 세계에 평화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칼 젠킨스의 의지를 담아, 성경, 힌두 성전, 퍼시 비시 셸리, 프란시스 하퍼, 칼릴 지브란의 글에서 가사를 빌려 완성했다.
특히 싱글로 우선 공개된 "벚꽃, 봄이 왔다"의 소프라노 루시 크로우의 노래에 완전히 사로잡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