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는 음악사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악기가 공존했던 기간일 것이다. 이 시기에는 만돌린도 사용되었는데, 비발디가 협주곡을 작곡할 정도로 잘 알려진 악기였다. 그런데 19세기에는 애호가를 위한 대중적인 악기로 위치가 전환되었다. 이 두 시기를 연결하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는 주요 악기에서 밀려나면서 일부 전문가로 제한되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 앨범은 바이 이 시기를 증언하고 있다. 여기에 녹음된 이 기간에 작곡된 빈의 만돌린 연주자이자 작곡가들의 만돌린 소나타는 모두 자필보로부터 연주되었으며, 세계최초 녹음이다. [세계 최초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