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마티아스 린겐펠더(바이올린), 페터 오르트(피아노)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리더이자 아우린 콰르텟의 리더이기도 한 마티아스 린겐펠더가 가브리엘 포레의 바이올린-피아노 작품 전곡을 녹음했다.
두 사람은 1990년대에 아우린 콰르텟과 오르트가 포레의 피아노 5중주를 녹음했을 때부터 이 프로젝트를 꿈꾸었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 아우린 콰르텟도 은퇴한 지금 드디어 실현된 셈이다. 두 사람은 우아하고, 성숙하며, 여전히 비르투오소의 정열이 넘치는 연주로 두 곡의 소나타와 로망스, 안단테 등 지극히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포레의 음악을 들려준다. 통찰력이 빛나는 최상의 포레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