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 포웰 데 아키노(1937~2000)는 생전에 조국 브라질에서 특히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였다. 클래식 기법과 브라질 음악 전통을 자연스럽게 융합한 것으로 유명한 아키노의 ‘기타 가요집’은 브라질 음악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기타리스트에게는 보물창고와도 같다.
이 작품집은 클래식 음악에 삼바, 보사노바, 쇼로, 아프리카-브라질 리듬의 요소를 더한 브라질 음악 유산의 풍부한tr=-e 다양성을 반영하며, 복잡한 선율과 혁신적인 화성을 통해 감동을 주는 작곡가의 능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종종 기교면에서도 대단히 까다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