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Verdi : Il Trovatore) (2DVD)

Piero Cappuccilli / Jose Van Dam / Herbert Kara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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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트로바토레>는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와 더불어 도니제티와 벨리니의 벨칸토 오페라 계승자로서 베르디를 중간 결산하는 가장 중요한 작품에 속한다. 내전 상태의 15세기 스페인이 배경이며 등장인물간의 복잡한 상호관계와 극적 박력으로 넘치는 음악을 특징으로 한다. 4명의 주역가수에게 워낙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지만 그 출연진을 모두 일류가수로 구성하기엔 난관이 따르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 점에서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 바리톤 피에로 카푸칠리, 메조소프라노 피오렌차 코소토라는 각 성부별로 당대 최고의 가수가 한 무대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절대 놓칠 수 없는 영상물이다. 지금까지 이 오페라의 좋은 영상물들이 여럿 나왔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1978년 빈 슈타츠오퍼 실황을 능가? 求?황금 캐스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카라얀은 교향곡 지휘자로서의 위상 못지않게 오페라 지휘자로도 명성이 높았는데 베를린 필을 지휘한 것은 주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실황으로, 빈 필을 지휘한 것은 주로 빈 슈타츠오퍼 실황으로 남아있다. 특히 <일 트로바토레>는 <카르멘>, <라보엠>, <장미의 기사>, <니벨룽의 반지>와 함께 카라얀이 가장 사랑한 오페라로 알려져 있다. 이 영상물을 통해서도 초일류 가수의 캐스팅, 지독할 정도로 섬세한 지휘, 지휘자가 직접 연출까지 맡아 서정적 정취와 유장한 비극미를 한껏 어우른 무대를 만날 수 있으며 이 작품에 대한 카라얀의 자신감과 참신한 시선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곡가 : Verdi, Giuseppe

지휘자 :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연주자 : Piero Cappuccilli / Raina Kabaivanska / Fiorenza Cossotto / Placido Domingo / Jose van Dam / Maria Venuti / Heinz Zednik / Karl Caslavsky / Ewald Aichberger

오케스트라 : Chor und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Giuseppe Verdi (1813 - 1901)

Il trovatore

Performers: José Van Dam (Bass), Piero Cappuccilli (Bass), Placido Domingo (Tenor), Fiorenza Cassotto, Raina Kabaivanska (Soprano)

Conductor: Herbert Karajan

Ensemble: Vienna State Opera Chorus, Vienna State Opera Orchestra

Running Time: 151 min. 0 sec.

Period: Romantic

Form: Opera

Written: 1853

Country: Italy

Studio/Live: Live

Venue: Vienna State Opera

Recorded: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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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k1789
남성 주연이 돋보이는 일트로바토레 2007-05-17
가지고 있는 세 장의 일트로바토레 중 가장 극적 박력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이다.

루나 역의 카푸칠리와 만리코 역의 도밍고는 극중에서 경쟁자이자 노래에서도 서로 경쟁하는 것처럼 열창은 물론이요 연기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듯 하다. 특히 결투 장면이 압권이다. 차짓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면 어쩌나 걱정될 정도로 실감있게 연기한다. 물론 노래가 더 중요하겠지만....

아주체나 역의 피오렌짜 코소토의 연기도 다른 타이틀의 아주체나 중 가장 뛰어나다. 흠을 잡자면 분장이 자연스럽지 않아 티가 난다는 점이지만 연기와 노래에 몰입하다보면 별로 느끼지 못할 정도다.

만리코역의 도밍고가 부르는 아리아 '저 무서운 불길을 보라'는 메트로판의 파바로티에 비해 쳐지지만 영상물인 만큼 아무래도 연기와 외양이 앞서는 도밍고라 큰 불만요소라 할 수 없다.

메트로판(파바로티 주연)에 비해 전체적으로 화질은 좀 어둡고 선명하지 못한 게 흠이나 음질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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